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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 어떠냐 요새
심심해서. 뭐라도 해볼까 싶어 가게 창업 알아봤는데. 뉴스 보니까 맨날 어렵다 소리네. 상권 다 죽었다 그러고. 진짜 돈벌이 될만한 곳이 없나. 괜히 시작했다 망하는 거 아님? 집에 있는게 상책인가. 이 나이에 굳이 고생할 필요있나 싶고. 현실 어떤지 아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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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뭐라도 해볼까 싶어 가게 창업 알아봤는데. 뉴스 보니까 맨날 어렵다 소리네. 상권 다 죽었다 그러고. 진짜 돈벌이 될만한 곳이 없나. 괜히 시작했다 망하는 거 아님? 집에 있는게 상책인가. 이 나이에 굳이 고생할 필요있나 싶고. 현실 어떤지 아는 사람 있나.
뉴스 보면 다 어렵다지만, 어떤 업종을 생각하시는지에 따라 또 얘기가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업종별로 손익 구조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업종마다 손익 구조가 다르다는 말 진짜 공감합니다. 특히 외식업은 원가율이랑 인건비 맞추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뉴스에서 말하는 어려운 상황은 공감되네요. 근데 막상 해보면 계절이나 요일에 따라 매출 변동이 심한 업종도 많아서 그것도 잘 봐야 해요.
형님 저도 마감하고 버스에서 폰 보는데 이 글 딱 보니까 개공감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뉴스만 보면 답 없죠. 저도 창업 준비한다고 알바뛰면서 돈 모으고 있는데 솔직히 CU나 GS25같은데서 알바해보면 마진이 왜 박살나는지 대충 감 옵니다. 뭘 팔아도 남는게 진짜 없어요.. 괜히 시작했다가 피눈물 흘리는분들 많이 봤네요 ㅠㅠ 뭐랄까... 솔직히 '운빨'도 엄청 커요. 상권 타이밍 운 이런거. 근데 막연하게 걱정만 하는거보단 걍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면서 배우는게 젤빨라요. 저처럼 알바부터 해보면서 이쪽 발 담궈보는거 추천함. 그럼 좀 각이 보이더라고요. 암튼 기운 내셔요! ㅎㅎ
진짜 직접 해봐야 알죠. 특히 외식업은 배달 수수료랑 포장재값도 무시 못해요. 이것도 다 마진 깎아먹는 주범이라.
편의점 마진 박살나는 거 공감합니다. 세탁업도 세제나 전기료, 인건비가 워낙 올라서 마진 맞추기가 진짜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