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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다 매출 좀 올려본 썰 푼다 ㅋㅋㅋㅋㅋ
아이고 허리야.. 일하다 잠깐 쉬는 시간에 폰 붙잡고 있네 ㅋㅋㅋ 오늘 주제 매출 얘기구나? 아 이거 말하자면 또 길지. 나도 10년 넘게 장사하면서 별 쑈를 다 해봤다 야. 진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똥꼬쇼 한거 생각하면... 아오 진짜 ㅋㅋㅋ 근데 뭐 거창한거 보다 제일 먹혔던건 말이야... 에이씨 그냥 단골 관리? 이거더라. 처음엔 그냥 오는 사람한테 막 퍼줬어. 뭐 덤 더주고, 서비스 더 주고. 그랬더니 소문이 나더라고? "거기 가면 인심 좋다" 뭐 이런 식으로.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사람들이 기억을 하더라구. 그리고 또하나. 그냥 아는척 해주는거? "아이고 사장님~ 지난번엔 이거 사가셨죠?" "어유 애들 잘 지내요?" 이런식으로 몇마디 건네는거. 사람들이 자기 기억해주는거 엄청 좋아하잖아. 처음엔 아 이짓까지 해야하나 피곤했는데 나중엔 그냥 재밌더라고 ㅋㅋㅋ 단골들이랑 수다떠는게 낙이었지. 이게 진국이여. 별 대단한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그냥 사람이 사람대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어. 아오... 또 일하러 가야된다. 다들 힘내라! 나도 요즘 다른거 알아보는데 쉽지 않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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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관리가 진짜 중요하죠. 피크타임엔 바빠서 아는척 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직원들한테 이 노하우 전수하는 것도 고민이에요.
피크타임에 아는 척하기 진짜 어렵죠. 직원들한테 단골 정보 공유하는 노하우 있으신 분들 많던데, 어떤 식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