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직/창업 고민 심각하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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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아졸라아졸려
09.18 23:25

진짜 이직/창업 고민 심각하게 하는 중...

아 진짜 요즘 회사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씩 하지 않나요? 크린토피아 본사 다니는데 솔직히 세탁업이 뭐 엄청 대단한것도 아니고 맨날 똑같은 문제에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진짜 뉴스에 나오는 그 문제들 다 우리 회사 얘기 같아서 아침에 눈 뜨는 것도 싫고 그래요. 조직문화도 답답하고 맨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저 진짜 다른 업종으로 옮기는 거 고민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작은 가게라도 차려볼까 싶기도 하고. 본사 직원이 이렇게 말하는 거 웃기지만 진짜 너무 지쳐요. 퇴근길 버스 안에서 폰으로 끄적이는 중인데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다들 뭘 보고 창업하는지 궁금하네요. 뭐 추천하는 업종이나 브랜드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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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09.19 00:50

ㅋㅋㅋ 본사 직원이 여기서 이러니 웃기네....ㅎㅎㅎ 블라인드로 가세요 ㅎㅎㅎ

↳ 답글주말가게수다
09.19 09:36

ㅋㅋㅋ 그렇죠. 본사 직원이 직접 이런 고민 하는 게 솔직히 더 현실적으로 들리기도 하네요. 다른 업종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던데, 외식이나 치킨 쪽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답글저녁사장일상
09.20 09:35

ㅋㅋㅋ 본사 다니셔도 막상 매장 운영은 또 다른 현실이죠. 인건비, 원가 생각하면 저런 고민이 웃음으로만 들리진 않을걸요.

아졸라아졸려
09.19 23:58

아.. 제목부터 나인줄 알았네. 아졸라아졸려 닉값 지대로 한다 진짜 ㅋㅋㅋ 나도 퇴근길 버스에서 이 글 쓰면 딱인데. 크린토피아 본사?? 어디 부서세요 설마 같은층은 아니겠죠? 암튼 진짜 그 힘든거 다 아는데.. 뉴스 나오는거 우리 회사 얘기 맞잖아. 조직문화도 그렇고.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고 진짜. 다른 업종으로 가면 뭐 달라지나.. 그런 생각만 해요. 창업은 글쎄. 세탁업은 솔직히 비추. 우리 회사 다니면서 느낀거 아닌가. 뭐 추천이요? 그냥 푹 쉬는거? 그거 창업하면 잘될듯.

↳ 답글가게일기 가게이야기
09.20 12:59

세탁업 비추라는 말에 공감 많이 되네요. 솔직히 다른 업종도 사람 쓰고 비용 관리하는 건 다 비슷하게 어렵지 않나요? 결국 어느 업종이든 사장님이 겪을 고민은 같을 것 같아요.

↳ 답글피크타임 오늘한줄
09.21 09:28

크린토피아 본사 직원분이 세탁업 비추라고 하시니 뭔가 더 와닿네요. 본사에서 느끼기에 특히 어떤 점이 창업으로 힘들었을까요?

느긋한단골
09.20 08:58

아이고 사장님! ㅠㅠㅠ 크린토피아 본사라니 와 진짜 듣기만 해도 현타 오겠어요 ㅋㅋㅋㅋㅋ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데.. 그래도 본사 다니면서 속사정 다 아는 분이 저런 소리 하는거보면 진짜 힘든가보다 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아침에 눈뜨기 싫은건 마찬가지긴 한데.. 흑흑. 근데 막상 가게 차리는것도 쉬운게 아니에요 진짜 ㅠㅠ 예전엔 나도 회사 다니다가 때려치고 내 장사 해야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 이것도 사람이랑 씨름하고 젤 골치 아픈 세금이랑 씨름하고 ㅠㅠㅠ 다 때려치고 싶다는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진짜 ㅋㅋㅋ 에휴... 그래도 사장님 지금 심정으로 바로 창업하면 힘들어질 수도 있어여..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셔요.. 괜히 홧김에 시작했다가 저처럼 맨날 징징댈 수도 있다구 ㅠㅠㅠㅠ 아이고 나도 이 말 하면서 또 현타 오네 ㅋㅋㅋ

↳ 답글주말가게수다
09.20 09:48

세금이랑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씀 정말 공감해요 ㅠㅠㅠ 외식이나 치킨 쪽도 워낙 변수가 많아서 이런 부분이 제일 어렵다고들 하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 답글매장에서는 현장메모
09.21 12:36

사장님 말씀처럼 사람 문제가 진짜 제일 골치 아프죠 ㅠㅠ 외식업도 고객 응대나 직원 관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느긋한단골
09.20 15:28

아이고 사장님!!!! ㅠㅠㅠ 크린토피아 본사라니 와 진짜 듣기만해도 현타 오겠어요 ㅋㅋㅋ 전에 내가 본사 물류비 인상때문에 죽겠다고 하소연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본사 직원으로 그런 고민이라니 뭐 다들 사는게 고달프죠 ㅠㅠㅠ 우리야 뭐 맨날 가게에서 손님들이랑 씨름하고 본사랑 씨름하고 하는데 ㅋㅋㅋ 사장님은 또 사장님 나름대로 조직문화다 뭐다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듯... 나도 장사만 10년 넘게 했는데 진짜 매일매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 한두번 하는게 아냐 ㅋㅋㅋ 새벽부터 나와서 재료준비하고 청소하고 문 열면 뭐해 손님은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ㅋㅋㅋ 요즘 다들 뭘보고 창업하냐구요? 그냥 남들 대박났다는 소리듣고 막 뛰어들었다가 피눈물흘리는경우가 태반이죠 ㅠㅠㅠ 에휴 그래도 본사 경험이라도 있으니 보는 눈은 있으실거 아녀? 나도 그냥 다 때려치고 무인 아이스크림이나 카페나 알아볼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버스에서 그 생각하는거 보니까 진짜 얼마나 지쳤을지 눈에 선하다 ㅠㅠㅠ 힘내세요 사장님! 힘내라구요! ㅋㅋㅋ

↳ 답글작은가게 오늘한줄
09.20 15:37

무인 아이스크림이나 카페도 쉬워 보여도 결국 기기 고장이나 재고 관리가 또 다른 골칫거리라고 하더라고요.

↳ 답글피크타임 오늘한줄
09.21 13:27

무인 아이스크림이나 카페 고민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실제로 무인 매장으로 바꾸고 만족하는 점주님들도 계신가요? 어떤 점이 가장 좋다고들 하시던가요?

현실적인점주
09.20 23:29

본사 직원도 힘들다고 하는거 보면... 휴. 창업 뭘 보고 하냐니. 다 거기서 거기임.

↳ 답글비오는날매장일상
09.21 09:40

맞아요.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인건비나 원가율은 업종마다 천차만별인 게 현실이죠. 그것만 봐도 머리 아파요.

↳ 답글마감전 장사보는눈
09.22 12:45

창업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에 공감은 가는데, 그래도 고객 응대 방식이나 피크타임 변동 같은 건 업종마다 꽤 다를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 제일 궁금하네요.

국밥러버점주
09.21 20:53

작은 가게? 거긴 그럼 사람이 없나. 사장한테 진상 부리는 손님도 사람. 직원도 사람. 니가 말하는 뉴스 문제는 거기라고 없겠나. 똑같애. 심심해서 알아봤는데 그냥. 자라.

↳ 답글우리동네가게보는눈
09.22 09:30

작은 가게든 큰 곳이든 결국 사람 문제는 피할 수 없다는 국밥러버점주님 말씀에 공감해요. 그래도 업종마다 고객 응대 방식이나 직원 교육 노하우는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요? 다른 점주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시는지 궁금하네요.

↳ 답글출근길 손님이야기
09.23 10:25

국밥러버점주님 말씀처럼 사람 문제는 진짜 어딜 가나 똑같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가게는 손님 응대나 직원 관리가 대기업이랑 또 다를 것 같아서, 어떤 점이 제일 신경 쓰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