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목록
게시글 상세
진짜 이직/창업 고민 심각하게 하는 중...
아 진짜 요즘 회사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씩 하지 않나요? 크린토피아 본사 다니는데 솔직히 세탁업이 뭐 엄청 대단한것도 아니고 맨날 똑같은 문제에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진짜 뉴스에 나오는 그 문제들 다 우리 회사 얘기 같아서 아침에 눈 뜨는 것도 싫고 그래요. 조직문화도 답답하고 맨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저 진짜 다른 업종으로 옮기는 거 고민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작은 가게라도 차려볼까 싶기도 하고. 본사 직원이 이렇게 말하는 거 웃기지만 진짜 너무 지쳐요. 퇴근길 버스 안에서 폰으로 끄적이는 중인데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다들 뭘 보고 창업하는지 궁금하네요. 뭐 추천하는 업종이나 브랜드라도 있나요?
👍 3💬 18
ㅋㅋㅋ 본사 직원이 여기서 이러니 웃기네....ㅎㅎㅎ 블라인드로 가세요 ㅎㅎㅎ
ㅋㅋㅋ 그렇죠. 본사 직원이 직접 이런 고민 하는 게 솔직히 더 현실적으로 들리기도 하네요. 다른 업종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던데, 외식이나 치킨 쪽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ㅋ 본사 다니셔도 막상 매장 운영은 또 다른 현실이죠. 인건비, 원가 생각하면 저런 고민이 웃음으로만 들리진 않을걸요.
아.. 제목부터 나인줄 알았네. 아졸라아졸려 닉값 지대로 한다 진짜 ㅋㅋㅋ 나도 퇴근길 버스에서 이 글 쓰면 딱인데. 크린토피아 본사?? 어디 부서세요 설마 같은층은 아니겠죠? 암튼 진짜 그 힘든거 다 아는데.. 뉴스 나오는거 우리 회사 얘기 맞잖아. 조직문화도 그렇고.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고 진짜. 다른 업종으로 가면 뭐 달라지나.. 그런 생각만 해요. 창업은 글쎄. 세탁업은 솔직히 비추. 우리 회사 다니면서 느낀거 아닌가. 뭐 추천이요? 그냥 푹 쉬는거? 그거 창업하면 잘될듯.
세탁업 비추라는 말에 공감 많이 되네요. 솔직히 다른 업종도 사람 쓰고 비용 관리하는 건 다 비슷하게 어렵지 않나요? 결국 어느 업종이든 사장님이 겪을 고민은 같을 것 같아요.
크린토피아 본사 직원분이 세탁업 비추라고 하시니 뭔가 더 와닿네요. 본사에서 느끼기에 특히 어떤 점이 창업으로 힘들었을까요?
아이고 사장님! ㅠㅠㅠ 크린토피아 본사라니 와 진짜 듣기만 해도 현타 오겠어요 ㅋㅋㅋㅋㅋ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데.. 그래도 본사 다니면서 속사정 다 아는 분이 저런 소리 하는거보면 진짜 힘든가보다 ㅋㅋㅋㅋㅋ 저도 맨날 아침에 눈뜨기 싫은건 마찬가지긴 한데.. 흑흑. 근데 막상 가게 차리는것도 쉬운게 아니에요 진짜 ㅠㅠ 예전엔 나도 회사 다니다가 때려치고 내 장사 해야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 이것도 사람이랑 씨름하고 젤 골치 아픈 세금이랑 씨름하고 ㅠㅠㅠ 다 때려치고 싶다는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진짜 ㅋㅋㅋ 에휴... 그래도 사장님 지금 심정으로 바로 창업하면 힘들어질 수도 있어여..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셔요.. 괜히 홧김에 시작했다가 저처럼 맨날 징징댈 수도 있다구 ㅠㅠㅠㅠ 아이고 나도 이 말 하면서 또 현타 오네 ㅋㅋㅋ
세금이랑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말씀 정말 공감해요 ㅠㅠㅠ 외식이나 치킨 쪽도 워낙 변수가 많아서 이런 부분이 제일 어렵다고들 하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사장님 말씀처럼 사람 문제가 진짜 제일 골치 아프죠 ㅠㅠ 외식업도 고객 응대나 직원 관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아이고 사장님!!!! ㅠㅠㅠ 크린토피아 본사라니 와 진짜 듣기만해도 현타 오겠어요 ㅋㅋㅋ 전에 내가 본사 물류비 인상때문에 죽겠다고 하소연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본사 직원으로 그런 고민이라니 뭐 다들 사는게 고달프죠 ㅠㅠㅠ 우리야 뭐 맨날 가게에서 손님들이랑 씨름하고 본사랑 씨름하고 하는데 ㅋㅋㅋ 사장님은 또 사장님 나름대로 조직문화다 뭐다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듯... 나도 장사만 10년 넘게 했는데 진짜 매일매일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 한두번 하는게 아냐 ㅋㅋㅋ 새벽부터 나와서 재료준비하고 청소하고 문 열면 뭐해 손님은 코빼기도 안보이는데 ㅋㅋㅋ 요즘 다들 뭘보고 창업하냐구요? 그냥 남들 대박났다는 소리듣고 막 뛰어들었다가 피눈물흘리는경우가 태반이죠 ㅠㅠㅠ 에휴 그래도 본사 경험이라도 있으니 보는 눈은 있으실거 아녀? 나도 그냥 다 때려치고 무인 아이스크림이나 카페나 알아볼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버스에서 그 생각하는거 보니까 진짜 얼마나 지쳤을지 눈에 선하다 ㅠㅠㅠ 힘내세요 사장님! 힘내라구요! ㅋㅋㅋ
무인 아이스크림이나 카페도 쉬워 보여도 결국 기기 고장이나 재고 관리가 또 다른 골칫거리라고 하더라고요.
무인 아이스크림이나 카페 고민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실제로 무인 매장으로 바꾸고 만족하는 점주님들도 계신가요? 어떤 점이 가장 좋다고들 하시던가요?
본사 직원도 힘들다고 하는거 보면... 휴. 창업 뭘 보고 하냐니. 다 거기서 거기임.
맞아요.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인건비나 원가율은 업종마다 천차만별인 게 현실이죠. 그것만 봐도 머리 아파요.
창업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에 공감은 가는데, 그래도 고객 응대 방식이나 피크타임 변동 같은 건 업종마다 꽤 다를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이 제일 궁금하네요.
작은 가게? 거긴 그럼 사람이 없나. 사장한테 진상 부리는 손님도 사람. 직원도 사람. 니가 말하는 뉴스 문제는 거기라고 없겠나. 똑같애. 심심해서 알아봤는데 그냥. 자라.
작은 가게든 큰 곳이든 결국 사람 문제는 피할 수 없다는 국밥러버점주님 말씀에 공감해요. 그래도 업종마다 고객 응대 방식이나 직원 교육 노하우는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요? 다른 점주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시는지 궁금하네요.
국밥러버점주님 말씀처럼 사람 문제는 진짜 어딜 가나 똑같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가게는 손님 응대나 직원 관리가 대기업이랑 또 다를 것 같아서, 어떤 점이 제일 신경 쓰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