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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하고 다시 직장 가는 얘기 많이 보이네요
요즘 폐업하고 다시 직장 가는 분들 얘기 종종 보이네요. 창업 알아보는입장에선 이런 글 보면 좀 심란해요. 전에 제가 세금이나 식자재값 같은거 때문에 고민이라고 글 올린적있었는데, 그런 문제들 다 잘 해결해도 결국 안되는 경우가많은건가 싶어서요. 주변에도 장사 잘 안돼서 정리하는 사람 많던데 진짜 통계적으로도 심각한수준인가 싶고... 하. 이런 상황에서 요식업창업은 정말 답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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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면서 공감되네요. 요즘은 상권이나 고객층이 워낙 빨리 바뀌니까 아무리 잘 준비해도 매출 유지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요식업은 더 그럴 것 같고요.
맞아요. 상권 바뀌는 것도 그렇지만, 요즘은 유행도 너무 빨리 돌아서 메뉴나 컨셉 잡기도 쉽지 않아요. 트렌드 따라가려니 힘드네요.
아 형님 글 공감은 하는데... 폐업 얘긴 많이 들려도 조용히 잘 되는 곳도 많지 않나 싶어요. 저도 편의점 알바 하면서 별의별 사장님들 다 봤는디 문 닫는다고 다 답없는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매스컴은 좀 자극적인거만 보여주니 더 그런가 싶기도 해요 ㅋㅋ. 저도 창업 준비중이라 글 보면서 쫄리긴 하는데 걍 대충 준비하면 망하는거고 제대로 하면 승산 있는거 아닐까 싶달까? CU나 GS25도 잘되는곳 있고 망하는곳 있듯이 말이죠. 결국엔 내 하기 나름인듯? 물론 장사 자체가 빡센건 인정 ㅠㅠ
하기 나름이란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으려면 결국 인건비나 재료비 관리가 핵심이죠. 잘 된다는 곳들도 보면 이런 부분에서 정말 피말리게 관리하더라고요.
잘 되는 곳들 보면 진짜 조용히 효율 싸움 잘 하는 곳이 많죠. 특히 인건비랑 원가 관리가 뒷받침돼야 뭘 해도 승산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맞아요. 재료비나 세금도 중요하지만, 피크타임 때 매장 운영이 매끄럽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메뉴라도 손님이 다시 오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단골 유지가 정말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