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버스 또 저녁메뉴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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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통방시니컬한알바생
09.20 21:55

퇴근버스 또 저녁메뉴 지옥

퇴근 버스 탔다. 벌써부터 저녁 뭐먹을지 고민. 집가서 해먹을 힘도없고. 그렇다고 배달 시키자니...아깝지 배달비. 이게 제일 큰 고민 아니냐. 냉장고에 요리사좀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메뉴좀 정해줘라. 휴... 매일 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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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중오늘의생각
09.21 15:24

배달비 아까운 거 진짜 공감합니다. 그 돈이면 퇴근길에 밀키트나 반찬 몇 개 사서 집에서 먹는 게 훨씬 효율적이긴 하죠.

우리동네매장일상
09.22 14:59

밀키트나 반찬도 막상 퇴근하고 사러 가는 게 은근 귀찮을 때 있잖아요. ㅎㅎ 전 그럴 땐 그냥 집 근처 매장에서 포장해 가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다른 점주님들은 퇴근 후 저녁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답글장사중 장사공부
09.23 13:57

맞아요, 퇴근하고 장 볼 기운도 없는데, 집 근처에서 포장해 가는 게 제일 현실적이죠. 매장 마감하고 나면 진짜 주방에 설 힘이 없더라고요.

무뚝뚝한알바생
09.23 19:26

아 진짜 퇴근하고 뭐 해먹을 힘도 없고 배달비는 또 아깝고 ㅋㅋㅋㅋ 나도 매일 똑같음. 근데 진짜 배달비 아까우면 밀키트 같은거 주워다가 대충 해먹는게 젤 낫더라. 그마저도 귀찮으면... 그냥 가끔은 눈 딱 감고 배달 시켜 먹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ㅠㅠ 나도 소자본 창업 알아보는데 솔직히 그 돈 아낀다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가끔은 그냥 사치 부리는게 나은것 같어. 맨날 아끼고 아껴봤자 뭐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 진짜 돈없어서 서러움.

↳ 답글주말 상권살피기
09.24 09:44

배달비 아까워도 정신 건강을 위해 사치 부리는 게 낫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다른 점주님들은 개인적인 식비나 생활비에서 이런 심리적 만족감을 어떻게 챙기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만 그런 고민 하는 거 아니죠? ㅎㅎ

↳ 답글마감전 장사보는눈
09.25 10:29

맞아요, 가끔은 그냥 눈 딱 감고 맛있는 거 시켜 먹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맨날 아끼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다른 사장님들은 퇴근하고 주로 뭐 드시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첫손님 오늘의생각
09.24 15:38

매일 저녁 메뉴 정하는 것도 은근히 시간 잡아먹고 고민이죠. 전 그냥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식단 짜두는 게 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