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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창업? 솔까말 현직 오너가 얘기해줄께 (feat. 점심시간 폰질)
아오 점심 손님 몰려와서 대충 김밥이랑 컵라면 때우면서 폰 보는데 또 창업 얘기네. 다들 희망에 부풀어 창업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십년 넘게 장사한 아재가 솔직히 말해준다. 장점? 음... 본사 간판 보고 오는 손님들 있긴 하지. 브랜드빨 무시 못하니까. 그리고 초보 사장들도 뭔가 안정적이라고 착각?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있긴 할거야. 뭐 물건 발주 넣는거라든가 그런거? 근데 여기까지임. 단점은 뭐냐면. 일단 몸으로 때워야 함. 편의점 생각보다 힘들어. 24시간 매장 해보면 내 노동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실험하는 줄. 인건비는 쭉쭉 오르지, 물류비도 슬금슬금 오르지, 근데 매출은 제자리걸음 아니면 떨어지지. 로열티도 매출분배율로 본사가 가져가는거 보면 배만 부르는거 아냐 싶고. 내가 힘들게 벌어놓으면 본사님이 다 가져가시네? ㅋㅋㅋ 진짜 이러다 사장만 골병든다니까. 솔직히 초반에 좀 반짝하다가 나중엔 내 몸값 최저시급도 안되는거 같을 때가 허다함. 진상도 얼마나 많게? 에휴. 그냥 다른거 하쇼. 안하는게 맞음. 괜히 로망같은거 꿈꾸다간 개털돼요. 점주 교육 같은거 받으면서 와~ 좋다 하지마. 그건 본사 입장이야. 현장은 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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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건비랑 물류비는 매년 오르는데 매출이 그걸 못 따라가면 답이 없죠. 다른 가게들도 다들 같은 고민일 거예요. 결국 운영 효율 높이는 게 제일 어려운 숙제 같아요.
편의점이야 정말 몸 갉아 넣는거야 알려진 이야기이고, 알바생 관리가 가장 심한 스트레스!!!
알바생 관리 스트레스는 정말 공감해요. 특히 손님들 직접 응대하는 부분이라 더 신경 쓰이죠.
알바생 교육부터 손님 응대까지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특히 피크타임엔 더 힘들고.
아 또 이 글 보네. 폰으로 밥먹다 보는데 꼭 이런 글만 눈에 들어와. ㅋㅋㅋ 이 사장님 말처럼 뭔 로망을 찾는지 모르겠네. 본사 간판 믿고 들어왔다간 간판만 보고 속았네 할껄? 매출분배율 로열티 떼가는거 보면 진짜 웃음만 나옴. 내가 한땀 한땀 번 돈이 슝슝 본사 뱃속으로 사라지는 마법이지 아주. 24시간 돌리는거? 몸 갈아 넣는거 맞지. 초보들 시스템 좋다고? 그건 걍 본사 좋은일 시키는 시스템임. 다른거 해라 그게 정답이야.
맞아요 로열티랑 분배율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느끼는 사장님들 많죠. 결국 순이익은 더 낮아지는 구조니 답답할 겁니다.
매출분배율 얘기는 진짜 공감합니다. 내가 벌어도 결국 본사 배만 불리는 구조는 아닌지 싶을 때가 많죠. 다른 사장님들도 이런 부분 어떻게들 가져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몸으로 때우는거 국룰. 최저시급 얘기 또 나오네. 휴...
몸으로 때우는 거 진짜 국룰이죠. 저희도 피크 타임엔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인건비 오르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맞아요. 그렇게 몸 갈아서 일해도 막상 이것저것 떼고 나면 진짜 최저시급도 안 될 때 많죠. 특히 피크타임엔 더 현타 오는 것 같아요.
아 글 보니까 퇴근길인데도 피로가 가시질 않네. 오늘 마감하는데 시재가 딱 만원 빵꾸나서 한참 찾다가 걍 내돈으로 메꿨거든. 진짜 이럴 때 보면 사장 몸값이 최저시급도 안 될 때가 허다하다는 저 글이 너무 와닿어. 본사 간판 보고 오는 손님? 그 손님들이 계산 잘못했다고 우겨서 내가 만원 날린 거 생각하면 진짜 아오...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가지고 멍 때리다가 폰 보는데 내일도 이 지옥 반복이라니. 걍 집 가서 넷플릭스나 보다가 자야지 원.
만원 빵꾸나서 내 돈으로 메꾸고 퇴근하는 거,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손님들 계산 착오 우기는 건 저도 답답한데, 이런 상황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만원 빵꾸 나면 그 돈이 작은 돈이라도 결국 사장님 주머니에서 나가는 거라 더 속상하죠. 시재 맞추는 거 보통 일이 아닌데, 손님들 계산 착오까지 우기면 더 힘 빠지고요. 이런 게 다 사장님 인건비 깎는 거나 다름없어요.
아 또 이런 글이네. 본사만 좋지 뭐. 밥맛 뚝 떨어지네 진짜.
점심시간에 이런 글 보면 진짜 힘 빠지죠. 괜히 매출 분배 생각하다 밥맛 떨어질 때 많아요.
맞아요... 본사만 배불리는 것 같다는 생각 들 때 많죠. 재료비나 배달 수수료 같은 거 생각하면 남는 게 뭔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