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 날인가? 식당 바깥 풍경이 왜 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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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통방피곤한동네주민
09.25 13:28

오늘 뭔 날인가? 식당 바깥 풍경이 왜 이래 ㅋㅋㅋ

아놔 오늘 점심 뭔데 이렇게 몰리냐... 계산대 옆에서 겨우 폰질중. 잠시 한숨 돌리나 싶더니 또 벨 울리겠지 젠장. 밖을 보는데 왠 아줌마 둘이서 길바닥에 주저앉아 뭘 그리 심각하게 보는겨 ㅋㅋㅋ 첨엔 싸우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폰으로 야한거 보는거 같기도 하고... 아줌마들 요즘 겁나 대담하네? 아재도 좀 껴주지 그랬수. 아 피곤하다 피곤해. 삭신이 쑤시네. 이 지겨운 장사 언제 때려치고 놀러다니냐 이 씨. 맨날 똑같은 일상. 나도 이제 좀 쉬어야지 하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드네. 요즘 뭐 다른거 없나 눈이가는게. 예전에 누가 주식으로 돈 좀 만졌다는 썰 풀던데 그거나 배워볼까 싶다가도 아오 머리아픈건 딱 질색이구... 아 또 손님 온다. 드가봐야지. 다들 맛점해라. 난 또 전쟁터로 간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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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장수첩
09.25 13:34

점심 때 몰리는 거 진짜 체력전이죠. 삭신 쑤신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그와중에 밖 풍경 보고 피식하는 여유도 대단하시네요 ㅋㅋ 저도 맨날 '이래서 인건비가...' 하면서 혼잣말해요.

↳ 답글마감전 장사보는눈
09.25 15:06

인건비 얘기 나오니 저도 한숨 나오네요. 피크시간에 사람 쓰자니 애매하고 혼자 하려니 죽을 맛이고... 다들 그 고민인 것 같아요.

장사중오늘의생각
09.27 13:25

오래 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는 날이 많죠. 그래도 잠깐이라도 쉴 틈은 만들어야 버티는 것 같아요. 다들 점심 피크 끝나고 어떻게 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