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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터 창업 장단점? 솔직히 말한다.
점심 끝. 잠깐 폰 본다. 맘터 창업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솔직히 말해줄게. 장점? 뭐. 이름 알지. 사람들 다 아는 브랜드라 첨부터 손님 없진 않아. 시스템도 나름 잡혀있고. 딱 그정도. 단점? 씨... 어디부터 말해야할지. 본사 로열티 매출의 1프로. 이거 우습게 보지마라. 물류비도 맨날 올리고 아주 그냥. 본사만 배불리는거지. 휴... 진짜 힘들어. 일은 오지게 많고 마진은 박하고. 점심 저녁 터지면 아주 그냥 쓰러져. 진상도 많고. 별점 1점 테러... 그거 스트레스 장난 아니야. 솔직히 다른 버거집들 보면 현타올때 많다. 맘터말고다른거 해볼까 하는 생각 맨날 해. 5년째 이러고 있네. 고민 많이 해라. 쉽게 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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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티 1%랑 물류비 얘기 들으니 정말 비용 압박이 크시겠어요. 인건비까지 같이 오르니 더 힘드실 것 같네요.
로열티, 물류비에 인건비까지 다 오르면 진짜 마진 줄어드는 게 체감될 것 같아요. 피크타임 매출이 아무리 터져도 걱정이네요.
맘터도 빡세구나. 뭐 안 힘든 자영업이 어딨겠냐만은. 나도 오픈 3개월 째인데 배달앱 악플땜에 미치겠어. 별점 하나하나에 울고웃는게 아니고 그냥 맨날 울어. 한숨만 나온다. 인건비는 또 오르고. 그냥 다 던져버리고 싶을 때 많음.
배달앱 악플 스트레스 엄청나죠... 오픈 초반엔 더 신경 쓰일 텐데, 일일이 대응하기도 참 애매하고 그렇다고 가만있기도 힘들고요.
인건비 오르는 거 정말 큰 고민이죠. 특히 오픈 초에는 더 부담될 텐데, 피크 때 직원 멀티스킬 교육은 좀 어떠세요? 효율에 도움될 때 많더라고요.
다른 버거집 얘기 들으니 공감이 가네요. 혹시 주변에 다른 브랜드 점주분들과 비교해볼 기회가 있으셨을까요?
맘터 사장님들 힘들겠네. 난 알바생이라 뭐. 휴. 그냥 퇴근하고 폰으로 딴거보는게 제일 편함. 저녁메뉴 또 햄버거각인가.
퇴근하고 폰 보는 게 낙이죠 ㅋㅋ 저녁에 햄버거 생각나는 건 국룰인 것 같아요. 그런 손님들이 많아야 할 텐데 말이죠.
저녁에 햄버거 생각날 때, 어떤 메뉴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손님들은 또 다른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ㅎㅎ
야이 Cㅋㅋㅋㅋㅋ 나도 딱 니말이 맞다. 맘터는 아니지만 자영업 10년 넘게 해보니까 아주 그냥 본사란 것들은 죄다 삥뜯는 재미로 사는거 같어. 물류비 맨날 올리고 아주 그냥 염병을 한다. ㅋㅋㅋ 돈은 내가 내고 일은 내가 하는데 본사만 배불리는거 국룰이지. 진상 손님은 뭐 말해뭐해... 아오 진짜 밤에 술한잔 생각난다. 현타 오지게 오는거 뭔지 내가 너무 잘 알지. 나도 요즘 다른거 뭐 없나 맨날 기웃거리는 중이다. 휴... 암튼 힘내라 동상.
물류비 오르는 거 진짜 답 없죠. 가뜩이나 마진 박한데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10년 넘게 자영업 하시면서 다른 거 찾아보는 마음 너무 공감되네요. 혹시 다른 업종도 물류비나 로열티 부담은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