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목록
게시글 상세
진짜 회사 너무 지쳐서 딴 업종 알아보고 있음...
나도 지금 자기전에 폰 만지작거리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글쓴다. 요즘 회사 진짜 분위기 넘 안좋고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 한숨만 나와. 조직문화도 개판이고 뭐 사람이 문제지 다. 솔직히 본사 다니고 있는데 이런 얘기 하기도 좀 그렇지만 매일 그만두고 싶은 생각 뿐이다. 점주님들 고생하는거 보면서 마음 아픈데 나도 여기 있으면서 속만 썩는거 같음. 그래서 맨날 뭐 다른 브랜드 창업이나 업종 변경 같은거 검색하고 그러고 있네. 카페나 뭐 그런 작은 가게들 보는데 막상 하려고하면 겁도나고. 여기 다니는게 지긋지긋한데 그래도 월급 이란게 사람 미치게 하네. 혹시 다른 업종으로 옮긴 사람 있음? 어떤지 좀 말해줄 수 있나...
👍 4💬 9
회사 지쳐서 딴 업종? 뭐 이해는 가는데 막상 해보면 또 다른 지옥이야. 특히 카페 같은거 말이야. 여기 배달앱 악플 하나 달리면 하루종일 한숨만 나오는데. 인건비는 또 왜케 오르는지.. 월급 꼬박꼬박 받는 직장인이 선녀로 보일거다 아마.
배달앱 악플 하나에 하루종일 한숨 나온다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작은 리뷰 하나에도 신경 쓰이는데, 고객 응대가 진짜 고충이 큰 것 같아요.
배달앱 악플 때문에 힘드셨다는 말씀에 외식/치킨 업종 점주님들도 많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특히 고객 리뷰 관리가 정말 쉽지 않다고 하던데, 혹시 점주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아 진짜 글 보는데 내 얘긴줄 알았네 ㅠㅠ 나도 회사 너무 지긋지긋해 가지고 요즘 퇴근길마다 폰만 붙잡고 창업 알아본다 진짜. 그만두고 싶단 생각 매일 하는데 월급날 되면 또 혹하고 ㅋㅋㅋ 미치겠어 진짜. 여자 혼자 할 수 있는거 뭐 없나 맨날 그 생각 뿐이다. 누구는 세탁업이 소자본으로 괜찮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 크린토피아나 이런덴 또 막 물류비 이런거 많이 뗀다고 들었는데... 아 어디 뭐 아는 사람 있음 진짜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ㅠㅠ 나도 이제 나이 먹고 몸도 힘들고 진짜 에휴 ㅠㅠㅠ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월급날 혹하는 거 진짜 공감해요 ㅠㅠ 세탁업이 소자본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물류비나 원가 생각하면 마진이 생각보다 녹록지 않아요.
회사 지긋지긋하다는 말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 저도 비슷한 고민 해봤는데, 세탁업 물류비가 다른 업종처럼 변동이 좀 있어서 처음 예상했던 거랑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본사 직원이었어요? 헐 ㅋㅋㅋ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게 지겨워요? 우린 매출 바닥이라 맨날 휴... 아 근데 본사 사람이면 창업하고 본사 욕 좀 같이 해줄 수 있겠다.
본사 분이 직접 창업하면 확실히 아는 게 많아서 유리한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경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거 진짜 부럽네요 ㅠㅠ 저희는 매출 신경 쓰느라 직원 인건비 맞추는 것도 매달 고생인데. 본사 경험 있으면 창업할 때 비용이나 운영 효율은 좀 꿰고 시작할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