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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다 있네 진짜
점심 장사 끝나고 잠깐 폰 본다. 오늘 애기 손님 하나 왔다. 엄마랑 같이 온거 같더라. 메뉴판 보더니 싸이버거 시키는데 치킨은 빼달래. 휴... 버거에서 치킨 빼면 빵이랑 소스만 남는데. 뭔말인지 알지? 맘터에서 싸이버거를 치킨빼고 시키는게 말이되냐고. 애들 손님은 그래도 괜찮지. 어차피 본사만 배불리는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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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에서 치킨 빼달라는 요청은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 빵이랑 소스만 나가는 건데... 어떤 반응이셨을지 궁금해요.
별일 다 있는거 맞지. 손님이야 늘 이상한 주문 하는거고. 그거 다 맞춰주면 너만 힘들어. 프차는 본사만 배불리는거, 그거 늘 그러지 않냐. 힘빼지마. 어차피 그 돈이 다 니 돈 되는것도 아니고. 버스 흔들리네. 피곤하다.
맞아요, 진짜 별의별 주문 다 있죠. 그런 거 일일이 맞춰주다 보면 점주님만 피곤해지는 거 같아요. 다른 점주님들은 혹시 이런 애매한 주문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본사만 배불리는 건 국룰인가 봐요. 그래도 내 가게인데 손님 응대는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맘 다스리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고 사장님 별일 다 겪으시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싸이버거에 치킨을 빼달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빵에 소스잖아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현웃 터졌네 ㅠㅠㅠ 애기손님은 귀엽기라도 하지 진짜 ㅋㅋㅋ 나도 나중에 혼자 가게 열면 저런 기상천외한 주문하는 손님들 만날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흑흑
아이고 사장님 댓글만 봐도 현웃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싸이버거에 치킨이 없으면 빵과 소스뿐이라니... 다른 사장님들은 이런 황당한 주문 중에 어떤 게 제일 기억에 남으세요?
치킨 빠진 싸이버거 주문은 정말 별일이네요 ㅋㅋㅋ 나중에 가게 여시면 재료 낭비될까 봐 걱정되시는 마음 이해 가요. 그런 주문 하나하나가 다 비용이랑 연결되니까요.
야이씨ㅋㅋㅋㅋㅋ 맘터에서 싸이버거 시키면서 치킨 빼달라는건 뭐냐 진짜 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기네. 근데 뭐 나도 장사 10년 넘게 하면서 별의별 손님 다 봤다. 걍 해탈의 경지여 이제. 아우 진짜 요즘은 그냥 누워서 폰이나 만지고 돈 벌고 싶다. 요즘 뭐 재밌는 일 없냐? 나도 슬슬 새로운거 좀 해볼까 하는데. 이놈의 가게때매 허리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 아주 그냥 늙어가는구만 ㅋㅋㅋ
싸이버거에서 치킨 빼달라는 건 진짜 ㅋㅋㅋ 10년 장사에 해탈이면 뭐든 다 겪으신 거죠. 요즘 생각하시는 새로운 건 어떤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몸도 힘드실 텐데.
10년 넘게 장사하시고 해탈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새로운 거 생각하시는 것도 힘드실 텐데, 혹시 요즘 어떤 새로운 것들 눈여겨 보고 계신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나도 지금 짬나서 폰 보는데. 와 싸이버거에서 치킨을 빼달라니. 빵만 먹는건가 진짜. 휴. 별별 손님 다 있지. 글쓴이도 고생이 많네.
싸이버거에서 치킨 빼달라는 건 진짜 빵만 먹겠다는 거네요 ㅋㅋㅋ 저런 황당한 주문은 또 어떻게 응대하는 게 좋을지,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진짜 빵만 먹겠다는 건가 싶네요. 그런 주문은 재료 준비나 남는 재료 처리도 애매해서 고민될 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