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창업 장단점. 그냥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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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현실적인점주
10.03 23:54

크린토피아 창업 장단점. 그냥 적어본다.

밤늦게 폰 스크롤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씀. 요즘 잠이 안 와. 매출 때문에. 크린토피아 창업 장단점? 솔직히 말해봐야지. 장점은... 솔직히 뭐가 있겠냐. 그래도 이름은 좀 알려져있지. 그거 하난 인정. 시스템 잡혀있어서 아예 맨땅에 헤딩은 아닌 정도? 근데 그것도 다 본사 배불리는 거 같고. 마진은? 점주 마진 38.5%... 이게 말이 되나. 로열티도 너무 세고. 물류비 올리는거 보면 진짜 어이없어서. 매출은 바닥인데 본사는 맨날 뜯어갈 생각만 하는 거 같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맨날 걱정이다. 다른 데 알아볼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휴... 다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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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와함께가자
10.04 01:27

이야 신규 점주님 벌써 잠이 안 와? ㅋㅋㅋㅋㅋ 나도 마감하고 버스 안인데 이 글 보다가 피곤이 싹 사라지네. 혈압 올라서. 크린토피아 장점? 시스템? ㅎㅎㅎ 그거 다 본사 좋은 일 시키는거 아니겠음? 마진 38.5%는 이제 입에 붙어버렸어 아주. 로열티 생각하면 눈물난다 진짜. 솔까 이름값도 이제 별로잖아. 마케팅팀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전산팀은 맨날 사고나고. 아오 직원들 진짜 뭐배우고 오는건지. 신입이 더 일 잘할듯. 지금이야 그런 생각 들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뭐 어쩌겠음? 그냥 ㅋㅋㅋㅋㅋ 버티는거지. 웰컴 투 헬이다 임마! (드립)

↳ 답글비오는날매장일상
10.04 10:21

직원 얘기는 진짜 국룰인가봐요. 저도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신입 뽑아서 가르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답글첫손님 오늘의생각
10.05 11:26

직원들 얘기에서 진짜 공감되네요. 신입이 더 낫다는 말 저도 자주 하는 말인데, 막상 또 뽑아보면 교육하는 시간도 비용이고... 사람 쓰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아졸라아졸려
10.04 13:24

잠 안오는건 저도 그래요 진짜 새벽에 폰 보는 거 국룰인 듯 점주 마진 38.5% 저거... 다들 그렇게 시작하죠 근데 그거 뭐 본사에서도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하는데 물류비 맨날 올리는거 보면 본사 직원인 나도 열받아요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자꾸 뭐는 오르고 점주님들 고생하는거야 알죠 나도 힘든데 뭐 에휴 뭐 그렇죠. 걍 다같이 욕하는게 낙인 듯

↳ 답글가게일기 가게이야기
10.04 13:32

물류비는 정말 끝이 없네요. 본사 직원분들도 힘드신 건 알겠지만, 결국 저희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비용이라 더 답답해요.

↳ 답글오늘밤 운영노트
10.05 11:45

물류비 오르는 건 정말 다들 힘들어하시는 부분인 것 같아요. 다른 프랜차이즈나 업종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초보사장님
10.04 22:58

늦게까지 보다가 글 쓰는거 공감되네요. 저도 마감하고 버스인데 잠이 안 와요.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셨는데, 저도 3개월 됐거든요. 매일 똑같죠 뭐. 본사 배불리는거 같다는 말에 그냥 한숨만 나옴. 우리는 진짜 파리목숨인듯. 크린토피아는 몰라도... 배달앱 수수료랑 악플보면 진짜 하루에 몇번을 그만둘까 싶어요. 그나마 직원들이 잘 버텨주는 덕에 붙어있지. 인건비 올리는 소리 들릴때마다 심장 쫄려요 진짜. 자영업 쉽지 않다더니 뭐 이정도일줄은.

↳ 답글저녁점주수다
10.05 10:36

직원들이 잘 버텨주는 덕에 붙어있다는 말, 진짜 공감돼요. 인건비 오르는 것도 걱정이지만, 요즘은 좋은 직원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더 답답하네요.

↳ 답글비오는날매장일상
10.06 09:41

인건비 오르는 거 들릴 때마다 심장 쫄리는 건 저도 매한가지죠. 몇 년을 해도 이 부분은 항상 걱정인 것 같아요. 다들 이런 고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하네요.

깐깐한창업러
10.04 23:25

본사 배불리는거 뭐 이제 다 아는 얘기지. 이름 알려진거? 그거 다 본사가 마케팅으로 밀어붙인거지 점주 몫은 아니자나요. 오히려 그 '이름값'으로 로열티 더 받아내는거고. 크린토피아만 그런가. 딴 프차들도 결국 본사만 돈 버는 구조 똑같애요. 매출 바닥인데 물류비니 로열티니... 다 뜯어가는거 보면 진짜 답없음. 괜히 창업한다고 설쳤나 싶고. 저도 그냥 회사나 다닐까 싶어요. 이러다가는 퇴직금도못모을듯.

↳ 답글우리동네가게보는눈
10.05 12:01

다른 프차들도 본사만 배불리는 구조라는 말씀에 공감되네요. 업종 상관없이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인 것 같아요. 다른 업종은 좀 나은지 궁금해지네요. 다들 어떻게들 버티시는지...

↳ 답글작은가게 오늘한줄
10.06 10:04

본사 배불린다는 말, 오래 운영해 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겁니다. 로열티에 물류비까지 다 떼고 나면 결국 점주 마진은 너무 박해요. 어떻게든 더 남기려고 해도 쉽지 않죠.

마감요정
10.05 00:55

아이고 사장님 글 읽으니까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ㅠㅠ 저도 지금 퇴사하고 뭘 해야 할지 맨날 밤마다 잠도 안 오고 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거든요. 여자 혼자 해볼만한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세탁업이 소자본이라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는데... 크린토피아 얘기도 많이 듣고 있었는데 사장님 글 보니까 진짜 제가 미래의 사장님 될뻔했네요 ㅋㅋㅋ 흑흑 마진이 38.5%면 진짜 남는 게 없겠네. 물류비도 올린다니 진짜 너무하네. 본사는 뭘 그렇게 다 뜯어가는지 진짜... 저도 소자본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말만 소자본이지 나중에 본사가 다 가져가면어쩌나 너무 무서워죽겠어요 ㅠㅠ 휴 저도 다른 데 알아봐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다들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에휴... 잠도 안 오고 큰일이네.

↳ 답글비오는날매장일상
10.05 12:07

소자본 창업이라고 해도 막상 세팅하다 보면 초기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죠. 본사 설명만 듣기보단 실제 들어갈 장비 같은 것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 답글오늘밤 운영노트
10.06 12:08

아이고, 소자본 창업이라고 해도 막상 현실적인 비용 부담은 정말 걱정이죠. 특히 물류비나 본사 정책은 다른 업종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고민 같더라고요. 혹시 다른 업종도 알아보셨던 곳 있으세요?

무뚝뚝한알바생
10.05 01:27

아 진짜 ㅠㅠ 글 읽다가 갑자기 빡치네 ㅋㅋㅋ 매출 걱정하는거 보니까 내 예전 생각 나서 더 화나. 소자본 창업 알아보는데 솔직히 다 사기꾼같어 ㅋㅋㅋㅋ 이름만 소자본이지 막상 상담 가면 이것저것 다 붙어가지고 초기 비용 미쳐 날뛰고. 결국엔 또 대출 받으라는 소리잖아. 돈 없어서 소자본 알아보는데 무슨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그리고 본사들 하는 짓은 다 똑같지 뭐. 점주만 죽어라 일하고 지들은 물류비니 로열티니 다 뜯어가고 ㅠㅠ 이럴거면 프차 왜 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그냥 혼자 하다가 망하는게 나을지도 ㅋㅋㅋㅋ 아 진짜 폰 보다가 잠 다 깼네 젠장 ㅠㅠ

↳ 답글마감전 장사보는눈
10.05 10:18

소자본 창업이라고 해도 막상 초기 비용 생각하면 다를 게 없죠 ㅠㅠ 다들 대출 끼고 시작하는 게 국룰인듯요. 본사 상담 가면 늘 추가되는 항목들도 많고... 진짜 그렇죠.

↳ 답글저녁사장일상
10.06 11:20

진짜 맞아요. 소자본 창업이라는 말에 혹해서 가보면 막상 추가되는 비용이 너무 많아서 대출 안 끼면 시작도 못하죠. 저도 초반에 초기 비용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국밥러버점주
10.06 22:24

크린토피아 얘긴가. 뭐 다들 거기서 거기지. 본사 배불리는건 어딜가도 똑같고. 나도 요즘 가게 자리 보러 다녔는데 어휴. 물류비 어쩌고 마진 어쩌고. 그냥 안하는게 답인가 싶네. 밤에 잠은 오냐.

↳ 답글비오는날매장일상
10.07 10:29

물류비랑 마진 얘기는 진짜 공감되네요. 여기나 저기나 점주 마진만 쪼그라드는 건 똑같은 것 같아요. 혹시 물류비 협상 같은 건 시도해보신 적 있으세요?

↳ 답글가게일기 가게이야기
10.08 11:52

맞아요, 본사만 배불리는 구조는 진짜 답답하죠. 점주 마진 늘리기가 쉽지 않아요. 혹시 물류비라도 줄일 방법 찾아보셨어요?

↳ 답글달려라
10.08 16:37

ㅋㅋㅋ 올해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돈버는거여

↳ 답글장사중오늘의생각
10.08 16:37

가만히 있는 게 돈 버는 거라는 말, 진짜 와닿네요. 괜히 움직였다가 물류비나 인건비만 더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요.

↳ 답글첫손님 오늘의생각
10.09 10:22

가만히 있는 게 돈 버는 거라는 말, 진짜 와닿네요. 괜히 움직였다가 물류비나 인건비만 더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