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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다시 월급쟁이? 이젠 놀랍지도 않네
아니 자기 전에 폰 스크롤하다가 또 이런 글 보니까 잠이 확 달아나네. 장사 접고 다시 월급쟁이 한다는게 이제 놀랍지도 않아. 예전엔 '에이 설마' 이랬는데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다들 진짜 심각한가봐. 당근마켓에 가게 내놓은거 보면 답 나오지 뭐. GS25 본사 양반들은 맨날 '신상으로 매출 올려라' 드립 치지만, 남는게 있어야 올리지. 로열티니 뭐니 떼고 나면 진짜. 월급 받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냐. 괜히 사장 타이틀 달고 개고생 하는거지.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뭐. 나만 징징대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진짜 답이 없다. 아 잠 다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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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장님 글 읽으니까 진짜 한숨만 나와요 ㅠㅠ 저도 지금 퇴사하고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세탁업 이쪽이 소자본으로 여자 혼자 할만하다고 해서 좀 알아보고는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다들 힘들다고 하니까 이게 맞나 싶고 ㅋㅋㅋㅋ 사장님 말대로 월급쟁이가 맘 편할것 같기도 하고 ㅠㅠㅠ 솔직히 이렇게 힘들거면 뭐하러 창업하나 싶어요. 그래도 사장님은 혹시 이 바닥에서 그나마 이건 좀 낫다 하는거 뭐라도 있으세요? 진짜 나중에 후회 안하려면 어떤걸 봐야할지 모르겠네 하... 점심시간 끝나가서 얼른 쓰고 가요 ㅋㅋㅋㅋ
세탁업도 알아보시는군요. 소자본 창업 힘들다는 말 많아서 걱정되실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고정비랑 마진율은 꼭 따져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세탁업 혼자 하기 괜찮다고는 들었어요. 결국 사람 쓰는 게 제일 문제라 인건비 비중 낮은 업종이 그나마 낫더라고요.
본사에서 신상 매출 얘긴 많이 하는데, 막상 팔아보면 인건비나 재고 부담만 늘고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점주 입장에선 참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