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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창업? 꿈 깨라 걍 ㅡㅡ
아 씨발 쉬는시간 다갔네. 오늘 주제가 씨유 창업 장단점이라매? 장점? ㅋㅋㅋㅋㅋ 일단 씨유 간판 달고 시작하니까 누가봐도 편의점인건 좋지. 인지도? 그게 다야. 매출 분배율? 매출 잘나올때나 좋지 뭔. 월세, 인건비 다 빼면 뭐 남는거 있는줄 아나? 24시간 감옥에 갇혀사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내가 괜히 편돌이 편순이한테 잘해주겠냐? 어차피 내가 다 뒤집어쓸거 아니까 그런거지. 본사? 걔네가 뭔 신경을 써. 그냥 발주 잘넣고 시키는대로 하란 소리만 오지게 하지. 솔직히 난 장점 모르겠어. 씨유니까 그나마 이정도지 다른데면 진작 접었다. 그나마 이 바닥에서 제일 낫다는 소리 듣는데가 여기니까 하는거지. 다 거기서 거기야. 돈벌려고 창업하지마라. 그냥 내 돈 주고 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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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진짜 녹록지 않죠.. 본문 보니까 매출 잘 나와도 남는 거 없다고 하셔서 답답하실 것 같아요. 그나마 씨유가 이 바닥에서 낫다고 하신 거 보면, 혹시 특정 상권이나 피크타임 때 전략 같은 게 좀 더 먹히는 부분이 있을까요?
피크타임 전략 진짜 중요하죠. 근데 막상 해보면 매출은 좀 늘어도 인건비 때문에 마진 남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점주님은 피크타임에 직원 운영은 어떠신가요?
직원분들한테 잘해주신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인력 관리가 정말 쉽지 않은데, 편의점은 특히 24시간이라 더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혹시 직원 구하는 것도 힘드신가요?
매출 잘 나올 때만 좋다는 말씀 공감해요. 예상치 못한 매출 변동에 맞춰서 발주량 조절하거나 재고 관리하는 것도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특히 편의점은 품목도 많아서 더 힘들 것 같아요.
아 형님 글 읽다 밥 다 식겠네ㅋㅋㅋ 저도 씨유 야간 좀 했었는데. 그때마다 딱 형님 심정이었을듯. 24시간 감옥 맞아요 진짜. 손님 없을때 문 잠그고 튀고 싶은거 간신히 참았네 ㅡㅡ 근데 전 그때 시급으로 언제 창업하나 싶었음. 에휴. 그나마 지에스는 시재점검이 덜 빡셌는데씨유는 왤케 빡센지... 암튼 본사 진짜 별로긴 해요 ㅡㅡ 툭하면 이것저것 시키고.
형님 글에 딱 공감 가는 게 24시간 감옥이라는 말이에요. 야간에 손님 없어도 문 잠글 수 없으니 그 시간도 결국 다 인건비고… 점주님 본인 시간까지 다 갈아 넣는 거죠. 그게 제일 아깝더라고요.
시재점검 빡센 거 진짜 공감해요. 직원 교육도 중요하지만, 본사 기준까지 맞추다 보면 시간 엄청 잡아먹는 것 같아요. 그게 다 인건비랑 연결되는 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