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목록
게시글 상세
크린토피아 본사 마케팅팀 이번에 또 뭔짓 하는거냐 ㅋㅋㅋㅋ
아 일하다가 폰 보는데 웃겨서 글쓴다 웃겨서.... 진짜 요즘 본사 마케팅팀 일하는거 보면 답이 안나옴. 뭐 요즘 트렌드니 MZ세대 겨냥이니 뭐니 하면서 뭔 틱톡 챌린지를 한다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세탁소에 오는 우리 손님들이 틱톡 챌린지 할 나이들이냐고 우리 가게 오는 손님 90%가 최소 40대 이상인데 뭔 챌린지야 챌린지는 그거 할 시간에 앱이나 좀 고치지... 앱 맨날 오류나고 버벅거려서 손님들 불만 폭주하는데 맨날 "네~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소리만 함. 이번달 매출 보고 진짜 한숨만 나온다 본사 님들아. 38.5% 마진 그거 지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아냐고 ㅋㅋㅋㅋ 아니 맨날 주구장창 뭐 한다고 보고는 올리는데 효과는 1도 없어요. 아 진짜 옆집 코인세탁소 사장님은 맨날 나보고 "그리고님은 그래도 본사 있어서 좋겠네요" 이 지랄 하는데 속으로 욕한다 욕해. 본사 직원들 진짜 실력 좀 키우자 응?? 제발... ㅠㅠ 내 영향력으로 한 마디 하고 싶지만... 하... 참는다 참아. 버스에서 쓴 그 글 이후로 또 본사 욕만 한바가지네 ㅎㅎㅎ 그래도 나름 현직 운영자로서 얘기하는 거다 이거 ㅡㅡ
👍 3💬 6
요즘 본사 마케팅 관련해서 체감하시는 게 비슷하신가 보네요. 다른 지역 매장들은 손님층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요 ㅎㅎ
앱 오류나 버벅거리는 거 손님들 불만 많다는 얘기 공감해요 ㅠㅠ 혹시 본사에서 해결책이나 공지 나온 거 없었나요? 점주님들끼리 공유하는 노하우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아 ㅋㅋㅋ 형님 본사 얘기는 진짜... 남일 같지 않아요 ㅠㅠ 맨날 마케팅이다 뭐다 해서 돈만 깨지고 효과는 1도 없고. 나도 예전에 장사할때보면 맨날 그랬거든요? 진짜 답없음. 근데 난 지금 소자본으로 프랜차이즈 알아보고 있는데 하... 진짜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 돈은 없고 뭘 안정적으로 하고는 싶은데 막상 보면 가맹비에 권리금에 인테리어비에... 뭐 이거저거 다 떼고 나면 남는게 있긴 한가 싶고 ㅋㅋㅋ 요즘은 소자본이란 타이틀 달고 나오는 것들도 다 기본 몇천은 깔고 가야 하더라고요. 이거 뭐 은행에 빌리기도 겁나고 ㅠㅠ 진짜 맨날 누워서 폰으로 뭐 있나 검색만 하고 있는데 답이 없어 답이 ㅋㅋㅋ 이 형님 글 보니까 또 머리 아파지네. 그냥 자야겠다 에휴.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찾기가 진짜 쉽지 않죠 ㅠㅠ 다들 초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어떤 업종들 보고 계신가요?
소자본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가맹비, 인테리어비 합치면 초기 투자금이 만만치 않은 건 맞는 말이죠. 다들 그 걱정 많이 하더라고요.
크린토피아가 틱톡 챌린지라니... 저도 그거 보고 좀 의아했어요. 과연 세탁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까 싶더라고요. 다른 점주님들 매장도 비슷하게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