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목록
게시글 상세
맘터 옆 다른 버거집 보면...
휴... 오늘도 마감하고 버스. 존나 피곤하다. 옆에 롯*리아나 맥*날드 같은데 보면 가끔 현타온다. 걔들은 그래도 시스템이 좀 잡혀있지 않나? 본사 관리도 좀 낫고. 우린 수제버거 어쩌고 해도 결국엔 인건비 시간 다 갈아넣는거라. 그거 다 점주 몫이지. 본사 물류비는 또 올린대고 진짜 미쳐. 맘터만 이 고생하는지. 매출 1% 로열티까지 꼬박꼬박 떼어가는데 뭘 더 바라는지. 다른 브랜드 사장님들 보면 우리만큼 고생하는지 궁금하다. 아님 그냥 본사만 배불리는건가? 괜히 피곤한 생각만 드네. 에휴...
👍 0💬 5
다른 프랜차이즈도 시스템 차이가 크긴 하죠. 수제버거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인력 관리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다른 점주님들은 인건비나 시간 투입 문제 어떻게들 풀어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수제버거라 인력 관리 까다로운 거 많이 공감해요. 특히 홀이나 주방 인력 배치할 때, 비용이랑 효율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인력 운영하고 계세요?
아 사장님 글 읽으니까 진짜 피로가 막 전해져요 ㅠㅠㅠ 본사 배만 불리는거 진짜 너무하네... 근데 솔직히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도 벌써부터 왜케 막막한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맨날 컴퓨터만 붙잡고 여자 혼자 할만한게 뭐가 있나 찾아보는것도 이젠 지쳐요 ㅋㅋㅋ 자꾸 세탁업이 소자본이라고 옆에서 그러던데 솔직히 그것도 막상 알아보고나면 투자금 엄청 부르고 그럴까봐 벌써부터 걱정돼 미쳐버리겠어요 ㅠㅠㅠ 아 진짜 맨날 잠도 설치고... 뭘 해야될지 하나도 모르겠고... 사장님은 그래도 뭔가 하고 계시니까... 부럽기도 하고...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휴...
시작 전부터 막막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ㅠㅠㅠ 막상 알아보면 초기 투자금 부담이 제일 크죠. 혹시 어떤 업종들이 괜찮아 보이셨어요?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막막한 마음이 드는 거 충분히 이해돼요. '여자 혼자 할만한 거' 찾기도 쉽지 않고, 소자본이라 해도 막상 알아보면 초기 투자금 걱정이 제일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