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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들 요즘 창업할만 한가요? 상권 얘기 들을 때마다 한숨만 나와요 진짜 ㅠㅠㅠ
아 진짜... 자기전에 폰 스크롤하다가 갑자기 글 써요. 잠이 안 오네 ㅠㅠㅠ 요즘 커뮤니티 글들 보면 다들 힘들어 죽겠다 하는데... 저 진짜 여자 혼자 작은 가게라도 하나 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세탁업이 소자본으로 시작하기 좋다길래 알아보고는 있는데, 다들 상권 죽었다 죽었다 하니까 벌써부터 기빨리는 기분이에요 ㅠㅠㅠ 아니 진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퇴사하고 한 2년 됐나? 그동안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다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 ㅋㅋㅋㅋㅋ 주변에 가게 하는 친구들 보면 진짜 한숨만 나와요... 매출도 안나온다 그러고 세금은 또 엄청나다 그러고... 저는 진짜 소심해서 그런거 못견딜것 같아서 시작도 못하겠어요 벌써부터 머리 아픔 ㅠㅠㅠ 다들 그래도 뭔가를 시작하니까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저만 이렇게 겁먹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혼자 하려니까 막막해요. 요즘같이 경기도 안좋을때 작은 가게라도 하나 창업하는거 미친짓일까요 ㅠㅠ? 상권이 진짜 그렇게 어둡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진짜 잠도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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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도 상권인데, 매출이 적어도 나가는 고정비용 관리하는 게 진짜 기 빨리는 일이죠 ㅠㅠ 저도 늘 원가랑 인건비 줄이느라 진땀 뺐네요.
상권 죽었다는 말이 너무 일반적이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ㅠㅠ 직접 발품 팔아보면서 어떤 고객층이 주로 오가는지 파악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