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들 왜 이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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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아졸라아졸려
10.11 11:26

요즘 알바들 왜 이러냐 진짜...

아 점심 시간인데 밥 먹다 말고 폰 붙잡고 있네. 또 알바 얘기 나오니깐 속 터진다. 진짜 요즘 알바 구하는거 미쳤어요? 우리 지점도 지금 사람 없어서 난리인데.. 지원자는 없고 가끔 연락 오는 애들도 보면 면접 약속 잡고 잠수 타거나... 아예 다른 조건 따지고... 이게 세탁업이라 힘들다고 안 오는건지 뭔지. 힘든일도 아닌데 왜 이리 사람 구하기 힘든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회사 소식도 요즘 너무 짜증나고 돌아가는거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점주마진 38.5% 맨날 그거가지고 얘네 왜 그러냐 본사에 따져라 뭐 이런 소리 듣는것도 지겹고. 이거 다 밑에서부터 일이 안되니깐 위로 올라오는건데... 크린토피아 본사 직원이라고 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아나 진짜 힘들어죽겠네. 그냥.. 힘빠지네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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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중오늘의생각
10.11 12:27

요즘 알바 구하는 거 진짜 쉽지 않죠.. 저희도 시급 외에 다른 조건들 따지는 지원자들 보면 한숨만 나와요. 예전 같지 않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현실적인점주
10.11 21:54

알바 얘기 보다가 잠 다깼네. 어휴. 우리도 사람 없어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세탁업이 힘든일도 아닌데 왜 안오는건지 진짜. 그럼 본사 라도 가던가... 거기 가면 편한데. 38.5% 로열티 꼬박꼬박 챙겨가는거 보면 본사가 편해도 너무 편한거 같던데.

↳ 답글비오는날매장일상
10.12 11:20

본사가 편하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들리긴 했죠. 근데 매장 운영하다보면 솔직히 편한 곳이 어디 있나 싶기도 하고.. 인건비랑 재료비 감당하는 거 보면 다 똑같지 않나요?

↳ 답글매장하루 생각한줄
10.13 10:46

본사 편하다는 얘긴 뭐 늘 나오죠. 근데 매장 입장에선 알바 구하기도 힘든데, 정작 운영 효율은 계속 떨어지는 것 같아 답답해요. 다들 편한 일만 찾는 건지.

그리고나와함께가자
10.12 13:54

야이 ㅋㅋㅋ 나도 점심시간에 폰질이지 뭐. 알바 얘기 나오면 진짜 ㅋㅋㅋㅋㅋ 속 터지는건 맞는데, 난 알바들 자체도 문젠데 본사 하는 꼬라지 보면 에휴.. 알바들도 똑똑한 애들은 다 알아보는거 아니냐? 왜 여기와서 고생하겠냐고 ㅋㅋㅋ 니가 세탁업 힘들다고 안오는거 아니냔 말에 맘 아프다 진짜. 본사가 좀 제대로 해줬으면 우리도 직원들 좀 덜 힘들게 할 수 있을텐데 말이지. 마케팅은 맨날 삽질하고 전산은 터지고, 지들 직원들 일처리 하는거 보면 내가 다 한숨 나온다 진짜. 38.5% 그 로열티 꼬박꼬박 내는거 보면 우리가 호갱으로 보이나봐? ㅋㅋㅋ 알바들도 본사 하는 짓 보고 배우는거 아니냐고. 암튼 점심 손님 또 몰리네.. 야 진짜 힘내라. 나도 너처럼 현타 오는데 매일 이짓거리 한다 ㅠㅠ

↳ 답글저녁점주수다
10.12 14:05

본사가 좀 더 신경 써주면 알바들도 덜 힘들어하고 구하기도 쉬울 텐데 말이죠. 혹시 어떤 부분이 제일 개선되면 좋을지 생각해 보신 거 있으세요? 궁금하네요 ㅎㅎ

↳ 답글매장하루 생각한줄
10.13 09:41

똑똑한 알바들이 여기 안 오려는 이유... 저도 늘 그 생각 해요. 본사 시스템이 좀 제대로 돌아가야 매장도 숨통이 트일 텐데 말이죠.

첫손님 오늘의생각
10.12 15:48

저도 세탁업이 그렇게까지 힘든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구인 공고만으로는 그런 점이 잘 안 보이는 건가 싶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매장의 장점을 더 알릴 수 있을지 고민되네요.

피크타임 오늘한줄
10.13 15:56

세탁업이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닌데 구인 어렵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혹시 어떤 부분이 힘들다고 느끼는 건지 알바생들이 말해준 적 있으세요? 다른 매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달려라
10.16 17:54

크린토피아는 그래도 알바 비중이 적지 않나???

↳ 답글조용한날 현장메모
10.17 11:02

적지 않아요. 특히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엔 알바가 없으면 아예 돌아가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