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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진상 썰이나 푼다 ㅋㅋㅋ
아 진짜 자기 전에 폰 스크롤하다가 또 진상 글이 보이네. 하긴 뭐 맨날 보는게 진상이긴 하지만. 이젠 놀랍지도 않다 그래. ㅋㅋㅋ 걍 내가 겪은거나 몇개 풀어봄. GS25 하면서 별의 별 진상을 다 보는데, 배달앱 리뷰는 진짜 레전드야. 한번은 어떤 사람이 냉동 핫도그 시켰는데, 오자마자 '너무 차가워서 못 먹겠어요. 데워달라고 안했는데 왜 차가워요?' 이러면서 별점 1개 박는거 봤음. 아니 냉동 핫도그가 뜨거우면 그게 냉동이냐고 ㅋㅋㅋㅋ 상식 어디갔냐 진짜. 매장 난동은 뭐 말해 뭐해. 저번엔 어떤 아저씨가 담배 사러 왔는데 신분증 없다고 안 파니까 소리 지르고 난리 치더라. 미성년자 같지도 않은데 걍 팔지 그러냐고. 아니 그럼 내가 과태료 맞으면 아저씨가 내줄거임? ㅋㅋㅋㅋㅋ 뭔 지 맘대로야. 결국 경찰 불렀는데도 계속 징징대서 아오. 진짜 그럴때마다 현타 오지게 온다. 10년 넘게 이 바닥에 있으면서 느낀 건데, 진상은 어디에나 있고, 또 계속 생겨. 진상들은 지가 진상인줄 모르고 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이딴 소리나 하겠지. 돈 벌기가 이렇게 힘들어 얘들아. ㅋㅋㅋ 걍 이만 턴다.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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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핫도그 데워달라는 건 진짜 상상 초월이네요 ㅋㅋㅋ 그런 황당한 요구 들어주다 보면 매장 운영 효율만 떨어지는 거 같아요.
신분증 검사 안 했다가 과태료 폭탄 맞을 생각하면 그냥 원칙대로 하는 게 맞더라고요. 괜히 팔았다가 더 큰일 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진상 썰은 진짜 국룰이네. 맨날 봐도 질리지가 않아. 근데 이게 걍 몇몇 또라이들 문제라기엔 너무 많지 않냐? 걍 사회 전체가 팍팍해지니까 다들 선 넘는건가 싶기도 하고. 뭔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어지는 느낌이네 요즘은. 돈 벌려고 창업 생각 중인데 저런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저런 것까지 다 감당해야 되는게 맞는 건가 싶고. 노동 기계는 벗어나고 싶은데 결국 진상 기계 되는 거 아냐. 아 피곤하다. 폰 끌 때 됐네.
진상 감당 걱정은 창업 준비할 때 제일 큰 고민 같아요. 세탁업도 옷 손상 같은 문제로 고객 응대가 쉽지 않던데, 혹시 이 부분은 어떤 점을 가장 걱정하시나요?
진상 감당 걱정은 창업 준비할 때 제일 큰 고민 같아요. 세탁업도 옷 손상 같은 문제로 고객 응대가 쉽지 않던데, 혹시 이 부분은 어떤 점을 가장 걱정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