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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창업 장단점? 그딴거 없어 그냥 들어봐
아 씨발 자기전에 폰보다가 요즘 씨유 창업 얘기 맨날 올라오는거 보고 존나 빡쳐서 글 쓴다. 니들이 뭘 안다고 자꾸 이딴 질문을 해. 솔직히 말해줄게. 씨유 창업? 장점? 씨발 장점이라 해봤자 뭐 이미지가 좀 좋다는거? 인지도 있는거? 그게 다야. 그거말고는 개뿔 없어. 사람들이 씨유~ 하면 아 편의점~ 하니까 좀 쉽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개소리야 다. 단점? 단점은 씨발 존나 많지. 일단 매출 분배율? 씨발 매출이 나와야 분배를 하지. 지금 경기가 개판인데 매출이 씨발 어디서 솟아나냐? 이젠 뭐 남는게 있어야 말이지. 본사에서 맨날 행사하라고 지랄하는데 그거 다 그냥 점주 등골 빼먹는 소리야. 물가 존나 올라서 재료값도 미쳤는데 정작 마진은 그대로거나 더 줄어드는게 현실인데 씨발 뭘 얼마나 더 빼먹을라그래. 그리고 사람 구하는거? 개헬이야 개헬. 애들은 씨발 편의점 알바도 힘들다고 안하려고 그러고 최저시급은 또 오를거고. 점주가 그냥 다 하는거야. 발주부터 청소, 손님 진상까지 씨발. 쉬는날이 어딨어? 남들 다 쉬는 주말에도 씨발 나는 가게 나가서 일하고 있다. 옆에 씨발 편의점만 세 갠데 여기서 내가 뭘 더 하라고? 경쟁은 존나 치열하지. 솔직히 돈 벌 생각으로 창업하면 바로 현타온다. 그냥 하지마 씨발. 그래도 기어이 할거면 말리진 않는데 각오는 단단히 하고 해라. 내가 지금 씨발 잠도 못자고 이거 쓰고 있는거보면 모르겠냐? 자러간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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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인건비 때문에 그렇게 힘들면 다른 자영업은 더하겠네요. 최저시급 얘기만 나와도 속이 타는 건 다 똑같은가 봐요.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아이고 사장님 글 보니까 진짜 제가 다 피곤하네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화나셨으면 자기전에 이런 글까지 쓰실까 싶고 ㅠㅠㅠ 맞아요 진짜 요즘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죠... 다들 힘든데 나만 힘든가 싶다가도 이렇게 사장님 글 보면 아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싶은데 그래봐야 답은 없고 ㅠㅠㅠ 저는 또 저대로 막 뭘 해야하나 맨날 노심초사인데 저같은 아줌마 혼자 할만한게 도대체 뭘까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말에 세탁업쪽 알아보고 있는데 여기도 막상 까보면 편의점처럼 본사 배만 불리는건 아닌가 싶고 ㅠㅠㅠ 집 가는 버스 안에서 맨날 이런 글만 보다가 내려요... 하 진짜 오늘 마감하고 집 가는 길인데 몸도 맘도 지치고 ㅋㅋㅋㅋㅋ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진짜 ㅠㅠㅠ 다들 벌써부터 이러는데 창업 할 수나 있을까요 전... ㅠㅠㅠㅠㅠ
아이고 사장님 글 읽으면서 저도 한숨 나오네요. 뭘 해도 본사만 배불리는 것 같다는 생각은 진짜 다 똑같은가 봐요. 세탁업도 결국 인건비나 장비 유지보수 같은 고정비 잘 따져봐야 할 텐데요.
아이고 사장님 글에 정말 공감되네요. 세탁업도 소자본이라고 해도 결국 장비 유지보수 같은 고정비가 만만치 않아요. 본사 수수료랑 이런저런 비용 따져보면 결국 본사 배불리는 건 똑같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