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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다가 진짜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온 썰 푼다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어제 가게에서 있었던 일인데, 회원님들한테 한번 썰 풀어볼까 해요. 다들 장사하시다보면 별의별 손님 다 보잖아요? 어젠 진짜... 하.. 이놈의 가게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ㅋㅋㅋ 우리 가게가 분식집이라 메뉴판에 떡볶이 순대 튀김 뭐 기본 다 있는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메뉴판 한참 보시더니, "총각 여기는 떡볶이 말고 '쌀떡'은 없어? 옛날엔 다 쌀떡이었는데." 이러시는거예요. 아니 할머니 떡볶이가 쌀떡이지 그럼 밀떡이겠어요? (물론 밀떡 떡볶이도 있는데 우리집은 기본이 쌀떡임) 제가 "할머님 여기 떡볶이가 기본이 쌀떡이세요~" 했더니, "아니 내가 말하는 쌀떡은 말이야~ 그 굵고 하얀거! 여기 사진엔 빨간 떡볶이밖에 없잖아!" 이러시는데.. 아 진짜 순간 머리 하얘지면서 ㅋㅋㅋㅋㅋ 쌀떡볶이 사진이 빨개서 쌀떡 아닌 줄 아셨나봐요. 결국 제가 주방에서 쌀떡 그냥 몇 개 안익힌거 들고나가서 보여드리니까 그제서야 "아~ 이거구나~" 하시는데 진짜 기가 막혀서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하이고 우리집 떡볶이엔 본사에서 올린 물류비가 다 녹아있다고요 할머님... (이건 속으로만 말함 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드시고 가시길래 웃으면서 보내드렸네요. 아휴 이래서 장사가 보통이 아니라니까요. 다들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 맘스터치도 쌀떡 버거는 없겠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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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별 손님 다 본다 싶지. 메뉴판에 사진을 그렇게 해놔도 못 알아 들으면 답 없어요. 그냥 생떡 들고나간게 제일 빠르긴 함. 휴... 매번 이럴 수도 없고. 본사 물류비만 자꾸 올리고. 맘스터치도 로열티 1%씩 뜯어간다던데 뭐 다르겠나.
물류비 오르는 건 정말 답이 없죠. 결국 마진 줄어들면 운영도 힘들어지는데, 다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류비 오르고 로열티 나가는 거 들으면 참 속상하죠. 이런 상황에서 마진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겁나 웃기네...ㅎㅎ
진짜 기가 막히죠 ㅋㅋ 저도 가끔 이런 고객 응대하다 보면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회원님들도 비슷한 경험 많으실 것 같아요.
진짜 웃프죠 ㅋㅋㅋ 저런 손님 응대하는 시간도 다 인건비인데 말이죠.
휴... 진짜 별별 손님 다본다. 메뉴판 사진 있어도 못알아 들으면 답 없지. 나도 비슷한거 겪었어. 물류비 얘기 나오니깐 또 맘터 생각나네. 1프로 꼬박꼬박 가져가면서 본사 하는 짓 보면... 말도 안나온다.
1프로는 꾸준히 나가는데 물류비까지 오르면 정말 답답하죠. 점주 입장에선 마진 관리하는 게 제일 큰 숙제 같네요.
물류비 오르고 1% 로열티까지 꾸준히 나가면 사실상 마진 관리가 제일 어렵죠.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