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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주문... 혹시 너무 과하다 싶을 때 없으신가요?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매장이 한산해서 좋네요. 근데 문득 손님들 커스텀 주문이 너무 다양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음 적게, 시럽 빼고, 우유 많이, 휘핑은 조금만... 물론 손님 만족이 중요하지만, 피크타임엔 주문 하나하나가 너무 신경 쓰이고 시간도 더 걸리는 것 같아서요. 저희만 이런가요? 가끔은 이 많은 조합을 다 외우는 것도 일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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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ㅋㅋㅋㅋㅋ 그거 뭐... 손님들은 좋지 우린... 하아... 버스에서 생각하니 더 피곤하네 아주 그냥. 쉬고 싶다.
버스에서까지 생각하면 정말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죠. 커스텀 주문이 늘수록 피크타임 동선이나 효율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커스텀 주문 많아지면 퇴근하고도 머릿속에서 계속 조합 외우고 동선 계산하게 되는 거 너무 공감돼요. 쉬는 게 쉬는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