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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하나 할려는데 요즘 뭐.. 괜찮나
마감하고 집가는 길에 폰으로 끄적인다. 피곤하네. 은퇴하고 작은거라도 하나 해볼까 했는데 말이야. 근데 어딜봐도 다들 요즘은 가게 하는거 아니라고 난리네. 한숨만 나온다. 상권이니 뭐니 다 어둡다 하고 인건비 배달비는 또 오르고. 괜히 돈만 버리는 짓 아닌가 싶다. 그냥 쉬는게 답인가. 다들 어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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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가게 고민 많으시겠어요. 요즘은 상권 자체보다도 어떤 컨셉으로 차별화할지가 더 중요해진 것 같더라고요. 혹시 생각하신 업종이나 방향이 있으신가요?
컨셉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그 컨셉을 실현할 직원이랑 고객 응대가 제일 큰 관건이긴 해요. 사람 쓰는 게 정말 쉽지 않죠.
군대 다시 가기.....ㅎㅎㅎ 농담이예요 ㅎㅎㅎ
ㅎㅎㅎ 군대 얘기에 빵 터졌네요. 요즘 외식업도 정말 만만치 않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혹시 점주님들이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이 어떤 건가요?
군대 얘기가 웃프네요. 요즘 인건비랑 원가 오르는 거 보면 진짜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숨통 트일 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