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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알바 구하기 vs 맨몸 북한가기 ㅋㅋㅋㅋ
아 진짜 밥먹는데 열받아서 폰으로 글쓴다. 옆 테이블 보니까 다들 알바얘기하네. 나만 힘든거 아니었어. GS25는 최저시급? 아니 그거보다 더 줘도 안와. 애들 눈만 높아져가지고. 편의점이 뭐 대단한 일이라고. 아님 좀 오면 일좀 제대로 하던가. 뭐만하면 힘들어 죽겠대. 우리 아들내미보다 더 힘들다고 징징. 내가 십년넘게 장사하면서 별별놈 다봤는데 요새것들은 진짜... 어휴. 저번에 온 애는 포스기 건드려서 죄다 말아먹고 튀었지. Cctv 돌려보면 뭐하냐. 잡으러 다닐 시간도 없는데. 아오 김치찌개 다 식겠네. 대충 쓸란다. 내 신세 한탄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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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화나서 글 쓰실 정도면 진짜 힘드시겠네요. 요즘 친구들이 편의점 일 힘들다고 느끼는 기준이 예전이랑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다른 점포들은 이런 문제 어떻게 풀고 계신가 궁금하네요.
하... ㅋㅋㅋㅋㅋ 내일도 똑같은 얼굴들 볼 생각하니 걍 폰 끄고 자고 싶네.
내일 아침 문 열 때마다 걱정이 태산이죠. 인건비는 나가는데, 그만큼 해주면 좋으련만. 쉽지 않아요 정말.
하... ㅋㅋㅋㅋ 그 심정 너무 이해돼요. 다음날 생각하면 괜히 폰만 더 만지작거리게 되죠. 혹시 직원들이 좀 더 자율적으로 일하게끔 해보는 건 어떠셨어요?
ㅋㅋㅋ 미친 나만 그런줄 알았네. GS 알바 구하는거 진짜 북한 가기보다 더 힘듬. 구인공고 올리면 뭔 귀신이라도 붙었는지 아무도 안오고 어찌어찌 와도 일 못한다고 징징. 아오... 시급 더 줘도 뭐 대단한 일 하는 줄 알아 아주. 포스기 건드려서 다 말아먹고 도망가는 건 진짜 국룰인듯 ㅋㅋㅋㅋ 나도 저번에 온 애가 시재 빵꾸내고 잠수타서 뒷목 잡았잖아. CCTV는 장식인가 싶다. 걍 내가 뛰고 말지. 덕분에 김치찌개는 잘 드셨나 모르겠네. 폰으로 댓글 쓰는 나도 열받아서 라면 불겠어.
시재 빵꾸나고 잠수타는 건 진짜 뒷목 잡을 일이죠. CCTV도 무용지물일 때가 많다고 하니, 다른 점주님들은 이런 일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시재 빵꾸나고 잠수타는 거 진짜 뒷목 잡는 일이죠. 저도 CCTV 있어도 결국 답 없어서 직접 뛰어야 하는 상황이 많더라고요. 이런 경우 다른 점주님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