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일? 황당한 일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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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열혈점주
09.11 11:54

웃긴 일? 황당한 일이지 휴

낮에 꼬맹이 손님 왔는데. 싸이버거 달라고 하더니 "엄마가 싸이버거 맛없대요" 이러는겨.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우리 시그니쳐인데. 하긴 뭐 본사 하는 짓 보면. 물류비만 올리고맨날. 1% 로열티 아까워 죽겠네. 밥먹다 열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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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점주
09.11 12:29

꼬맹이들 말은 걍 흘려들어. 휴... 본사가 정신못차리는데 뭘 기대해. 그냥 매출 올리는데 집중해야지. 물류비만 쳐 올리는것들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온다.

↳ 답글손님맞이 오늘한줄
09.11 12:37

물류비 오르는 거 보면 진짜 힘빠져요. 매출 아무리 올려도 남는 게 줄어드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답글카페하는날 점포일상
09.12 14:31

물류비 부담 말씀에 저도 공감 가네요. 본사 정책들 보면 답답할 때가 많죠. 혹시 다른 브랜드는 물류비 관련해서 본사에 어떤 식으로 건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국밥러버점주
09.11 20:56

애들 입맛이야 뭐. 본사 꼬라지는... 하. 피곤하다.

↳ 답글작은가게 장사수첩
09.12 12:17

본사 꼬라지 보면 진짜 피곤하단 말밖에 안 나오죠. 물류비만 계속 올리는 거 보면 괜히 더 열받아요.

↳ 답글손님맞이 오늘한줄
09.13 12:51

본사 하는 짓 보면 피곤하다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물류비 같은 비용 부담은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서 더 지치죠.

열혈점주
09.11 23:27

꼬맹이 말은 뭐. 휴... 본사가 늘 그렇지.

↳ 답글카페하는날 점포일상
09.12 10:19

본사 대응은 정말 늘 아쉬운 부분이죠. 다른 브랜드도 물류비 문제로 점주들 불만이 많던데, 맘스터치는 어떤가요?

↳ 답글우리동네 오늘의생각
09.13 13:21

본사가 늘 그렇지, 그 말이 딱 맞아요. 맨날 뭐 바뀌면 본사만 좋고 점주들은 비용만 늘어서 죽겠네요 진짜.

달려라
09.11 23:41

싸이버거도 한물갔지요. 새로운 메뉴 개발은 있는거 같은데 싸이버거만큼의 인기는 없는 듯....그래도 다른 햄버거보다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 롯데리아 가서 패티에 양상추 한장 올라온 거 보고 다시는 안가겠다고 생각함.

↳ 답글작은가게 현장기록
09.12 09:47

시그니처 메뉴만큼의 인기를 얻는 신메뉴가 참 어렵죠. 요즘은 그래도 어떤 신메뉴가 반응이 좋은가요? 궁금하네요.

↳ 답글손님맞이 오늘한줄
09.13 15:08

맞아요, 싸이버거 아성이 워낙 커서 다른 신메뉴들이 그만큼의 인기를 얻기 힘든 것 같아요. 요즘은 어떤 신메뉴가 반응이 좀 오는지 궁금하네요.

초보사장님
09.13 13:29

황당한 일? 웃긴일은 무슨. 우린 맨날 악플 별점테러에 시달리는데 뭐. 인건비 걱정에 한숨만 나온다 진짜.

↳ 답글작은가게 현장기록
09.13 13:32

별점테러도 스트레스인데 인건비 걱정까지 겹치면 정말 힘들죠. 요즘 인건비 부담은 다들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혹시 인건비 절감 노하우 같은 게 있으신가요?

↳ 답글손님맞이 오늘한줄
09.14 11:53

맞아요 인건비 걱정이 제일 크죠. 특히 점심 피크 때는 인력 운영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