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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매출 올린다고 별짓 다 해봤는데 젤 어이없게 성공한거 썰 푼다 ㅋㅋㅋ
아놔 점심손님 몰리는거 봐라 ㅠㅠㅠ 잠깐 짬났을때 폰들었음 ㅋㅋㅋㅋㅋ 다들 장사하면서 매출 올릴라고 별별짓 다 해봤쥬? 나도 10년 넘게 했으니 안해본거 없는줄 알았는데 진짜 의외의 복병이 있더라구 ㅡㅡㅋㅋㅋ 원래 내가 아침장사까지 하긴 진짜 싫었거든 ㅠㅠㅠ 누가 아침에 일찍 나와서 빵쪼가리 먹겠다고 ㅋㅋㅋㅋ 근데 맨날 오던 단골 아줌마가 자꾸 아침에 뭐 파는거 없냐고 징징대는겨. 첨엔 귓등으로도 안들었는데 하도 칭얼대니까 에잇 모르겠다 하고 그냥 집에 남는 식빵 몇개랑 토스트기 꺼내서 간단하게 토스트랑 커피세트 만들어서 팔아봤지. 진짜 이거 만들면서도 '아이고 이걸 누가 사먹어.. 일만 더 늘었네' 싶었거든. ㅋㅋㅋㅋㅋ 그냥 아줌마나 몇번 사먹고 말겠지 했지. ㅠㅠㅠ 근데 왠걸 ㅋㅋㅋㅋ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 아줌마들이랑 옆에 고시원 학생들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진거야 ㅠㅠㅠㅠ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고 사장님 손맛이 달러!' 이딴 소리 해가면서 ㅋㅋㅋ 덕분에 아침에 파리 날리던 가게였는데 아침 매출이 아주 쏠쏠하게 들어오네? ㅋㅋㅋ 몸은 더 피곤해졌지만.. 아 진짜 이게 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돈 버는건 좋지 뭐 ㅠㅠㅠ 아 또 손님 온다 ㅠㅠㅠ 나중에 또 하소연하러 올게유 ㅋㅋㅋ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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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님 요청으로 시작한 게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이런 아이템은 진짜 예상 못하죠. 다른 점주님들은 혹시 사장님처럼 손님 의견 듣고 대박 난 경험 있으신가요?
역시 일단 해봐야혀
맞는 말씀이에요! 일단 해봐야 뭘 알아도 알죠. 세탁업에서도 혹시 이렇게 의외의 성공 사례 있으신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맞아요, 일단 해봐야 뭘 알죠. 세탁물 맡기시는 분들 중에 간혹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요청에서 의외의 아이템이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아 진짜 별게 다 되네요. 사장님 첨에 '누가 이걸 사먹어' 생각한거 100% 공감감 ㅋㅋㅋ 근데 저런게 또 터지면 대박이고. 결국 장사는 뭐라도 해보고 운에 맡겨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몸은 더 피곤해도 매출 오르면 된거죠. 어차피 정부가 뭐 막 퍼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벌어야지 원. 저도 이런거 보면 '아 진짜 뭘 해야 될까' 고민만 더 깊어지네요 ㅋㅋㅋ
뭘 해야 할지 고민만 깊어진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ㅠㅠ 저도 점주님처럼 의외의 요청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때가 있더라고요.
뭘 해야 할지 고민만 깊어진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도 가끔 이게 맞나 싶어도 일단 뭐라도 해봐야 한다는 생각뿐이네요.
아이고 사장님!! 그렇게 의외로 터지는게 있긴 있네 ㅋㅋㅋ 부럽당 ㅠㅠ 난 맨날 별의 별거 다 해봐도 그냥 일만 더 늘고 몸만 피곤하던데 ㅋㅋㅋ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고 사장님 손맛이 달러!' 이런 소문이 돌다니 진짜 복 받았네 ㅋㅋㅋ 나도 맨날 단골들이 이거 팔아라 저거 해달라 징징대면 솔직히 좀 귀찮거든? ㅋㅋㅋㅋ 에휴 근데 해줘도 다 나만 힘들어 ㅠㅠ 사장님은 그래도 효자 메뉴 생겨서 좋겠다 ㅋㅋㅋ 난 이번달도 또 뭐 팔아야하나 고민하다 잠 다 깼네 젠장 ㅋㅋㅋ
맞아요 ㅠㅠ 단골 요청에 뭐 하나 추가했다가 인건비만 더 들고 손님은 안 늘어서 접은 적 많죠. 그렇게 되면 진짜 몸만 피곤해지는 거라... 사장님은 진짜 운이 좋으신 케이스네요!
맞아요 ㅠㅠ 단골 요청대로 이것저것 추가하다가 인건비만 더 들고 몸만 고생하는 경우 많죠. 사장님처럼 효자 메뉴 터지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고 ㅠㅠㅠ 진짜 별짓 다 해봤다는거 공감 백배요 ㅠㅠ 저도 지금 뭐 해볼까 맨날 밤마다 검색하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사장님은 그래도 결과적으로 매출 올랐으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저 아줌마들 입소문은 진짜 무시 못한다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아침 장사까지 늘어났음 몸 진짜 고될거 같은데 ㅠㅠㅠ 저같으면 걍 에잇 돈 좀 덜 벌어도 내 몸 편한게 낫지 않나 싶을 거 같기도 하고... 여자 혼자서 할만한거 찾는데 벌써부터 몸 고생할 생각하믄 너무 아득해 보여요 ㅠㅠㅠㅠㅠ 물론 돈은 좋지만 ㅋㅋㅋ
아침 장사까지 늘면 몸 고될 거 같다는 말 완전 공감해요 ㅠㅠ 저도 돈도 좋지만 몸 편한 게 낫지 않나 고민할 때 많거든요.
몸 고생해가면서 돈 버는 거 쉽지 않죠. 저도 인건비 아끼려다 몸 상하면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오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