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필수품목 진짜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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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현실적인점주
09.15 17:25

본사 필수품목 진짜 너무한다

일하다 폰 잠깐 봅니다. 요즘 매출도 영 안좋은데 본사 필수품목 이거 너무 비싼거 아님? 솔직히 다른데서 사면 훨씬 싼데 꼭 본사꺼 써야된다고 강제하는거 진짜 너무함. 신입점주 죽어나는거 안보이나 본사사람들. 맨날 지들 이득만 챙기는거 같음. 휴... 답답하네. 다른 사장님들도 이런거 다 참고 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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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동네주민
09.16 12:26

하...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야 ㅋㅋㅋ 나도 한숨밖에 안나옴. 본사놈들 다 똑같지 뭐.

↳ 답글첫손님 오늘의생각
09.16 13:51

맞아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거 같아요. 본사 필수품목 단가 때문에 마진 줄어드는 건 언제나 아쉬운 부분이죠. 다른 데는 좀 나은가 궁금하네요.

↳ 답글장사중오늘의생각
09.17 10:32

맞아 ㅋㅋ 이젠 뭐 그러려니 한다. 그래도 솔직히 자재비 오르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지. 마진은 점점 줄고.

깐깐한창업러
09.17 14:28

하 진짜 어딜 가도 다 똑같네. 프랜차이즈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결국 본사만 배불리는 구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괜히 리스크만 떠안는거 아닌가 싶고. 뭐 원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게 힘들지. 정치권만 봐도 그래요. 맨날 서민 위한다면서 말만 번지르르하구.

↳ 답글가게일기 가게이야기
09.17 14:48

프랜차이즈 구조가 본사 위주인 건 어쩔 수 없어도, 초반에 필수품목 비용 부담은 정말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신규 점주님들은 더 힘들죠.

↳ 답글매장하루 생각한줄
09.18 11:05

다들 그런 얘기 많이 하죠. 본사 위주 구조는 어딜 가나 비슷하다고. 그래도 막상 운영하면 인건비나 자재비처럼 현실적인 원가 압박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우리동네가게보는눈
09.17 15:25

필수품목 지정이 브랜드 통일성이나 품질 유지 때문이라고는 해도, 실제 현장 점주님들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죠. 혹시 어떤 품목이 특히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