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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수수료 진짜 미쳤냐 ㅠㅠ 소자본 창업 어쩌라고
아 진짜 배달앱 수수료... 와 너무한거 아니냐 ㅠㅠㅠ 3년 장사하면서 식자재값 미쳤다 생각했는데, 배달앱 수수료가 진짜 레전드네 진짜. 지금 소자본 프랜차이즈 알아보는 중인데... 배민, 쿠팡이츠 수수료 보니까 머리가 띵함. 이거 진짜 남는게 있나 싶어요? ㅋㅋㅋ 전에 가게 접을때도 매출은 나오는데 남는게 없어서 접었는데... 다시 시작하려니까 벌써부터 현타 오지게 오네 ㅠㅠ 수수료 떼고 카드수수료 떼고 월세 나가고... 그럼 대체 뭘로 돈 벌라는거지?? 가뜩이나 돈도 없어서 소자본으로 어케든 해보려는데 시작부터 벽에 부딪히는 기분이에요. 다들 배달앱 쓰면서 마진 어케 맞춰요? 나만 이렇게 힘든가 ㅠㅠ 진짜 배달앱 없이 장사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에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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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장님 ㅠㅠㅠ ㅋㅋㅋㅋ 저도 가게 접을때 그생각밖에 안들었잖아요... 그냥 내가 배달앱 본사에 알바나 할껄... ㅋㅋㅋ 진짜 수수료 내다보면 점주가 배달대행 알바 뛰고있는 마법이 펼쳐짐 ㅠㅠㅠ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이러다 진짜 배달앱 주식 사는게 제일 남는장사 되겠어요 젠장 ㅠㅠ 에휴
사장님 말대로 수수료 내다보면 진짜 배달앱 본사 직원 된 기분 들 때 많아요 ㅠ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싶고...
사장님 말대로 진짜 점주가 배달앱 직원 노릇하는 기분 들죠 ㅠㅠ 인건비도 안 나오는 수수료 구조는 언제쯤 바뀔지 모르겠네요.
배달앱 수수료 비싼 건 뭐 어제오늘일도 아니잖아요. 애초에 경쟁 박터지는 시장인데 뭘 새삼스럽게. 정부는 소상공인 살린다고 입만 나불대고 실질적으로 해주는건 하나도 없구. 기업들은 지들 배불리기 바쁘니 결국 장사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죽어나가던지 마진 맞춰서 기어코 살아남던지 둘중 하나지 뭐.
맞아요. 경쟁이야 늘 심했죠. 근데 배달앱 아니어도 인건비나 원자재값은 계속 오르니 뭘로 마진 맞춰야 할지 막막한 건 똑같은 거 같아요. 뭘 줄여야 할지 고민만 늘고요.
맞아요, 배달앱 수수료가 계속 문제인 건 사실이죠. 결국 마진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하는데, 다른 점주님들은 어떤 부분에서 비용을 줄이시나요?
하... 형님 ㅠㅠ 진짜 배달앱 수수료 도랏맨 아닌가요? 저도 창업 준비한다고 알아볼때마다 머리털 빠지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편의점 일하면서도 수수료니 뭐니 떼는거 보면 사장님들 진짜 남는거 없겠다 싶었는데 ㅠㅠ 솔직히 지금은 배달앱 없이 가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잖아요. 근데 진짜 중요한건 다들 수수료는 '고정비' 라고 생각하고 홀 가격이랑 배달 가격을 좀 다르게 가져가거나, 아님 아예 다른 할인 이벤트를 직접 유도하는 것 같드라고요. 첨부터 배달앱에만 올인하면 결국 수수료 괴물이 되는거라서... 주변 단골 만들고 전화 주문 유도하는게 짱인듯? 저도 나중에 장사하면 동네 어르신들한테 넉살 좋게 굴어서 전화주문 하게 만들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 수수료 아까워 죽겠음 진짜루!
수수료가 고정비면 결국 다른 데서 효율을 찾아야 하는데, 전화 주문 유도하는 게 정말 똑똑한 방법 같아요. 직접 받으면 인건비나 운영도 훨씬 유연해지고요.
형님 말처럼 단골 만들어서 전화 주문 유도하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특히 동네 어르신들께 잘하는 게 효과 좋다고 하더라고요. 수수료 아끼고 고객 응대까지 잡으니 일석이조죠!